[충북뉴스 청주=오홍지 기자] 국립청주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수상 작품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작은 충북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국립청주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직접 그린 것이다. 

수상작은 전문가 3인의 심사를 거쳐 84점이 선정됐다. 작품은 국립청주박물관 청련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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