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건 개정법률안 발의 등 의정활동 부문 차지

[충북뉴스 안영록 기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국회의원(오른쪽·청주 서원)이 지난 6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16년 6회 대한민국 성공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부문 대상을 받았다.

20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 의원은 국회 개원 이후 총 22건의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성공대상’은 2011년부터 (사)국민성공시대가 각 분야별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발굴하고 그 성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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